6/28(일) 18:00 · 컴피 삼각지 · 정원 4명 · "열심히 달려오다 문득,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다시 물어본 적 있으세요?" 뭔가를 내려놓거나, 새로운 방향을 조용히 준비 중이거나,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분들 모여요. 거창한 결심이…
일시: 6/28(일) 18:00
장소: 컴피 삼각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2길 4 2층)
제안: 성보 (공공홍보 마케팅 솔루션기획담당)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열심히 달려오다 문득,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다시 물어본 적 있으세요?" 뭔가를 내려놓거나, 새로운 방향을 조용히 준비 중이거나,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분들 모여요. 거창한 결심이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나에 대해 새로 알게 된 것, 예전과 달라진 것, 혹은 올해 허락해보기로 한 것들을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 골목 2층에 자리한 컴피는 "삼각지 최고의 뮤직 와인바"를 자처하는 곳이에요. LP가 흐르는 아늑한 공간에서 피자와 파스타, 와인과 칵테일까지 두루 즐길 수 있어요. 컴피 피자나 루꼴라 피자에 글래스 와인 한 잔 곁들이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더라고요. 각자 달려온 방식도, 지금 서 있는 지점도 다 달라도 괜찮아요. "요즘 나에게 잘해주는 방법"이나 "올해 흘려보내도 된다고 허락한 것"처럼 가볍지만 진한 이야기, 같이 나눠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