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토) 18:00 · 아사쿠사 예술집 · 정원 5명 · "요즘 걷다가 눈에 꽂힌 것, 있으세요?" 간판 하나, 가게 인테리어 하나에서 영감을 받는 사람들 있잖아요. 디자인을 업으로 삼든, 그냥 감각적인 것들을 좋아하든, 일상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이야기로 나눠봐요. 요즘…
일시: 7/11(토) 18:00
장소: 아사쿠사 예술집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7 지하 예술집)
제안: 준희 (공장장 겸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요즘 걷다가 눈에 꽂힌 것, 있으세요?" 간판 하나, 가게 인테리어 하나에서 영감을 받는 사람들 있잖아요. 디자인을 업으로 삼든, 그냥 감각적인 것들을 좋아하든, 일상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이야기로 나눠봐요. 요즘 관심 두고 있는 트렌드나, 내 취향이 어디서 왔는지 같은 이야기도 좋아요. 상수역 근처 지하에 자리한 아사쿠사 예술집은 이름처럼 예술적인 분위기가 은근히 배어있는 이자카야예요. 후쿠오카식 간장으로 양념한 고마사바가 시그니처인데, 숙성회 특유의 깊은 맛이 하이볼이랑 잘 어울려요. 모츠나베도 진하고 든든해서 대화가 길어지는 날 딱이에요. 각자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지,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게 뭔지 편하게 풀어봐요. 거창한 이야기 아니어도 괜찮아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