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목) 19:30 · 형제한우곱창 합정직영점 · 정원 6명 · "사소한 행복속 우리" 곱창이 당기는 저녁, 합정 8번 출구 근처의 형제한우곱창에서 모여요. 소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하고 바삭한 곱창으로 유명한 곳인데, 잡내 없이 곱이 가득 찬 곱창을 부추에 사장님 직접 만…
일시: 7/2(목) 19:30
장소: 형제한우곱창 합정직영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7 1층)
제안: 홍쁘니 (헤어 디자이너)
seoul, 자유 주제, 목요일, ko
"사소한 행복속 우리" 곱창이 당기는 저녁, 합정 8번 출구 근처의 형제한우곱창에서 모여요. 소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하고 바삭한 곱창으로 유명한 곳인데, 잡내 없이 곱이 가득 찬 곱창을 부추에 사장님 직접 만든 소스 곁들여 먹다 보면 어느새 대창 추가 주문하게 되는 집이에요. 사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그냥 맛있는 걸 같이 먹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은 저녁이 될 수 있잖아요. 거기에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거 진짜 맛있다'는 공감 하나로 생각보다 쉽게 가까워지는 경험, 저는 그게 사소하지만 꽤 소중하더라고요. 배 좀 남겨두는 게 포인트예요. 볶음밥을 안 먹으면 진짜 후회한다는 후기가 많아서요. 김치에 계란, 김가루 조합이라는데 같이 먹어보고 직접 판단해봐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