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을 나서며

7/18(토) 18:00 · 우기식당 바다 합정점 · 정원 4명 · "영화 보고 나서 그 여운, 혼자 삭히기 아까웠던 적 있으세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자리를 지키거나, 극장을 나와서도 한참 머릿속에 장면이 맴도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좋아하는 영화 한 편, 요즘 꽂…

일시: 7/18(토) 18:00

장소: 우기식당 바다 합정점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18 1층 102호)

제안: 수 (콘텐츠 회계담당)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영화 보고 나서 그 여운, 혼자 삭히기 아까웠던 적 있으세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자리를 지키거나, 극장을 나와서도 한참 머릿속에 장면이 맴도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봐요. 좋아하는 영화 한 편, 요즘 꽂힌 장르, 아니면 오래된 인생 영화 이야기도 좋아요. 합정역 도보 3분 거리의 우기식당 바다는 해물 요리 전문점이에요. 당일 잡아온 재료로 만드는 해물모둠과 8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킨 숙성회가 시그니처인데, 옥수수 갑오징어 버터구이는 생맥주랑 함께하면 이야기가 더 술술 풀려요.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여름 저녁에 딱이에요. 영화 취향이 겹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히려 서로 다른 취향이 부딪히는 게 더 재밌을 수도 있거든요. 요즘 본 것 중 가장 오래 남은 장면, 들고 오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