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화) 18:30 · 킷포우 · 정원 5명 · "'언젠가 해보지'에서 '일단 해보자'로 넘어간 순간, 있으세요?" 규칙 안에서 최대한 해보자는 마음이든, 그냥 무작정 뛰어들었든 좋아요. 새로운 걸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해보니 어떻더라는 이야기를 편하게 나…
일시: 7/7(화) 18:30
장소: 킷포우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6 110호)
제안: 원우 (금융회사 직원)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언젠가 해보지'에서 '일단 해보자'로 넘어간 순간, 있으세요?" 규칙 안에서 최대한 해보자는 마음이든, 그냥 무작정 뛰어들었든 좋아요. 새로운 걸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해보니 어떻더라는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거창한 도전이 아니어도, 루틴 하나를 새로 만든 것도 충분해요. 성수동 이로우가 7년간 운영해온 세 번째 브랜드, 킷포우예요. 검증된 맛집의 세 번째 시도라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가죠. 참치육회와 단새우 감태, 흰살생선 카르파치오처럼 특색 있는 메뉴가 많아서 뭘 시킬지 고르는 것부터 대화 거리가 생겨요. 차돌박이 탄탄나베는 날이 더워도 한 번쯤 욕심내볼 만한 시그니처예요.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 올해 새로 시작했거나 구상 중인 것도 나눠봐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뭔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면 생각보다 꽤 재밌거든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