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수록 채워지는

7/7(화) 19:30 · 중화식 용산점 · 정원 4명 · "바쁘게 살다 보면 정작 나는 어디 있나 싶을 때, 있지 않으세요?"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나름 루틴도 있는데 — 그러면서도 '나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기가 있잖아요. 요즘 나에 대해 새롭게…

일시: 7/7(화) 19:30

장소: 중화식 용산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7-4 지하, 지상1층)

제안: 김이클 (금융권 벤처투자업무🚙)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바쁘게 살다 보면 정작 나는 어디 있나 싶을 때, 있지 않으세요?"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나름 루틴도 있는데 — 그러면서도 '나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기가 있잖아요. 요즘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 혹은 에너지를 비우고 채우는 각자의 방식을 편하게 나눠봐요. 삼각지역 도보 3분 거리의 중화식 용산점은 대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옮겨온 정통 대만 요리 전문점이에요. 오향 돼지고기 덮밥인 루로우판과 매콤한 특제소스의 탄탄면이 시그니처인데, 한 그릇 앞에 두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분위기예요. 이국적인 인테리어도 일상과 살짝 거리를 두게 해주는 느낌이고요.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나를 충전시켜주는 게 뭔가요?", "예전이랑 달라진 것 같다 싶은 순간이 있었나요?" 같은 질문으로 시작해봐요. 각자 다른 일상을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생각보다 공명하는 지점이 많을 거예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