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토) 18:00 · 앰버앰버 · 정원 5명 · "완벽하게 준비하다가 기회를 놓친 적, 있으세요?" 계획대로 안 풀려도 그냥 해보자는 마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는 마음. 거창한 결심 없이도 일상에서 조금씩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 이야기 나눠봐요. 용산…
일시: 7/18(토) 18:00
장소: 앰버앰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8-4 1층)
제안: 원디 (손해사정업무)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완벽하게 준비하다가 기회를 놓친 적, 있으세요?" 계획대로 안 풀려도 그냥 해보자는 마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는 마음. 거창한 결심 없이도 일상에서 조금씩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 이야기 나눠봐요. 용산역 근처 앰버앰버는 세계 각지의 나무 장작과 숯으로 재료를 훈연해 요리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참나무로 훈연한 돼지 안심 웰링턴, 포도나무 향을 입힌 항정살 잠봉 토스트처럼 한 접시 한 접시가 꽤 특별한데, 시그니처 테이스팅 메뉴로 순서대로 즐기는 것도 좋아요. 요즘 가장 잘한 것, 반대로 완벽히 준비하다 타이밍을 놓친 것,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 등 가볍게 꺼내기 좋은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자리지만 어떤 대화가 오갈지, 기대해봐도 좋아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