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수) 18:30 · 타츠 로바타쇼 · 정원 4명 · "바쁜 건 알겠는데, 또 새로운 걸 시작하고 싶은 마음 들 때 있지 않으세요?" 운동이든, 공부든, 새로운 사업이든 — 이미 할 것도 많은데 자꾸 뭔가를 더 얹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의…
일시: 7/8(수) 18:30
장소: 타츠 로바타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16 지상1층 101호)
제안: 김수영 (그래픽 디자이너, 브랜드 프로모션 관련 디자인)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바쁜 건 알겠는데, 또 새로운 걸 시작하고 싶은 마음 들 때 있지 않으세요?" 운동이든, 공부든, 새로운 사업이든 — 이미 할 것도 많은데 자꾸 뭔가를 더 얹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의 방향을 조금씩 맞춰가는 방식으로요. 요즘 새로 시작한 것, 혹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역 3분 거리의 타츠 로바타쇼는 이로리 방식의 오픈 주방이 인상적인 이자카야예요.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통영 금태 구이가 시그니처인데, 해산물 나가사키 나베나 대광어 세비체처럼 생소한 메뉴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술도 꽤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가볍게 한 잔 하기에도 좋고요. 올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분이든, 루틴을 새로 만들어가는 분이든 환영해요. "왜 이렇게 바쁘게 사냐"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 분들, 오히려 그 이야기가 통할 것 같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