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화) 19:30 · 직화명가 본점 · 정원 4명 ·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게 나의 전부가 되어 있던 경험, 있으세요?" 좋아서 시작했든, 우연히 발을 들였든 지금 하는 일에 깊이 빠져 살다 보면 문득 '나는 일 말고 뭘 하는 사람이지?'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일시: 7/14(화) 19:30
장소: 직화명가 본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7 1-2층)
제안: 박용용 (캐스팅 디렉터)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게 나의 전부가 되어 있던 경험, 있으세요?" 좋아서 시작했든, 우연히 발을 들였든 지금 하는 일에 깊이 빠져 살다 보면 문득 '나는 일 말고 뭘 하는 사람이지?' 싶을 때가 있잖아요.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거나, 의식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려 한다거나 — 일 바깥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역삼역 근처 직화명가는 '고기 구워주는 집'으로 소문난 프리미엄 직화 그릴링 하우스예요. 상위 0.3% 얼룩돼지로 만든 화협살(숙성 가브리살)과 마블링이 살아있는 한우 1++ 안창살이 시그니처인데, 직원이 직접 구워줘서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프라이빗룸도 있어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에 딱이에요. 고기 한 점 올라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자리예요. 일을 통해 나를 알게 된 이야기, 균형을 찾아가는 요즘의 방식 같은 것들을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