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월) 19:00 · 전주집 · 정원 5명 · "비가 오든 안 오든 냉삼 먹으러 가요" 장마철엔 야장에서 지글지글 굽는 냉삼이 진리죠. 을지로 골목 안쪽 전주집은 38년째 목삼겹만 파온 곳인데, 냉동목살 특유의 쫄깃함이 남달라요. 노른자 올린 계란파채에 고기…
일시: 7/6(월) 19:00
장소: 전주집 (서울 중구 수표로 48-18)
제안: 채연 (코스메틱 세일즈)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비가 오든 안 오든 냉삼 먹으러 가요" 장마철엔 야장에서 지글지글 굽는 냉삼이 진리죠. 을지로 골목 안쪽 전주집은 38년째 목삼겹만 파온 곳인데, 냉동목살 특유의 쫄깃함이 남달라요. 노른자 올린 계란파채에 고기 찍어 먹는 게 이 집 룰인데요, 짭짤한 계란물이 고기 잡내를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줘요. 두툼한 계란말이도 같이 시켜서 나눠 먹기 좋으니 이번 비 오는 날 다같이 가요. 마무리는 무조건 볶음밥이에요. 콩나물이랑 부추, 김치 넣고 불판에 볶아주는데 남기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니 배 든든하게 채우고 와요. 야장 자리에서 빗소리 들으며 먹는 냉삼, 상상만 해도 좋네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