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수) 19:20 · 망원역 6호선 · 정원 4명 · "퇴근후 망원역에서 시원한 소바먹고 영화 '짝사랑 세계' 함께 봐요! 7시 20분에 망원역에서 만나 식사 후 함께 상암 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로 이동하면 좋을것 같아요. 영화는 8관 8시 40분 르클라이너관입니다.…
일시: 7/8(수) 19:20
장소: 망원역 6호선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지하 77)
제안: 몽랑 (개발자)
seoul, 영화·공연, 수요일
"퇴근후 망원역에서 시원한 소바먹고 영화 '짝사랑 세계' 함께 봐요! 7시 20분에 망원역에서 만나 식사 후 함께 상암 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로 이동하면 좋을것 같아요. 영화는 8관 8시 40분 르클라이너관입니다. 영화 예매는 제가 하겠습니다!" 퇴근 후 더위 식힐 겸 망원역 소바식당에서 냉소바 먹고, 영화 짝사랑 세계 보러 가는 코스예요. 전복단새우냉소바랑 우니냉소바가 시그니처인데 재료 신선하고 비주얼도 예뻐서 망원 갈 때마다 생각나는 곳이에요. 영화는 사카모토 유지 작가님 각본이라 더 기대돼요. 괴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각본 쓰신 분인데, 이번엔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가 한집에 사는 세 친구로 나와요.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어느 순간 설정이 드러나면서 감정이 훅 들어오는 구조라 보고 나서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르클라이너관이라 좌석도 편하게 기대서 볼 수 있어서 여름밤 나른하게 감상하기 좋을 듯해요. 영화 보고 나서 각자 짝사랑했던 순간이나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소바로 배 채우고 편안하게 영화 보러 가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동시 입장을 위해 꼭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