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토) 19:00 · 윤슬 · 정원 5명 · "사랑했던 사람들, 사랑할 사람들"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우리는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하게 만드는 것…
일시: 7/11(토) 19:00
장소: 윤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9길 32 2층 201호)
제안: 칼라 (화장품 브랜드 북미 라이브 매니저)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사랑했던 사람들, 사랑할 사람들"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우리는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지나간 사랑이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다음 사랑을 기다리는지 내밀한 사랑 얘기를 해요. 여름밤 석촌동 골목, 조용한 요리주점 윤슬에서 지나간 인연과 다가올 인연 이야기를 나눠요. 와인 한 잔에 연어그라브락스나 게살파스타 곁들이면서, 각자의 연애사를 편하게 풀어놓는 시간입니다. 누구나 마음 한켠에 지나간 사랑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그 이야기를 꺼내놓다 보면 의외로 비슷한 감정을 겪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전혀 다른 연애관을 가진 사람 이야기에 새로운 시각을 얻기도 해요.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라 이런 이야기 나누기에 딱이에요. 진솔하게 나누고 이 여름밤에 묻어두기로 해요. 다양한 술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골라 마시면서 편안하게 이야기 이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나간 사랑은 웃으며 흘려보내고, 다가올 사랑은 설레며 그려보는 저녁, 함께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