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탈출 일지 (논알콜 환영🙌🏻)

7/12(일) 18:30 · 오모시로이규카츠 · 정원 5명 · "오래 해온 일에 슬슬 권태기가 온 것 같다는 느낌, 있으세요?" 한 우물을 오래 파다 보면 다음 단계가 궁금해지는 순간이 오죠. 새로운 취미를 기웃거리든, 다른 분야로 시야를 넓히든, 각자 권태기를 통과하는 방식…

일시: 7/12(일) 18:30

장소: 오모시로이규카츠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40 지하1층)

제안: JJ (IT 스타트업 기획 업무)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오래 해온 일에 슬슬 권태기가 온 것 같다는 느낌, 있으세요?" 한 우물을 오래 파다 보면 다음 단계가 궁금해지는 순간이 오죠. 새로운 취미를 기웃거리든, 다른 분야로 시야를 넓히든, 각자 권태기를 통과하는 방식을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역 근처 타츠 로바타쇼는 이로리 방식의 오픈주방이 눈길을 끄는 이자카야예요. 통영 금태 구이가 시그니처 메뉴로 유명하고, 숯불 야키토리와 함께라면 술이 없어도 대화가 술술 풀려요. 일이든 취미든 정체된 시기를 어떻게 넘겼는지, 요즘 새롭게 관심 가는 건 뭔지 들어봐요. 다른 분야 사람들의 시야를 빌리는 것만으로도 꽤 재밌는 저녁이 될 거예요. - 국내 유일 우설 규카츠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채끝살과 반반으로 즐기면 취향껏 비교하는 재미가 있어요. 직접 간 와사비랑 곁들이면 고기 부드러움이 배가 되는데, 이런 디테일 나누다 보면 대화도 자연스럽게 풀려요. 식사 전 요즘 관심사를 가볍게 소개하고, 규카츠와 함께 일상 얘기 편하게 나눠봐요. 평일 점심 카레 서비스처럼 소소한 팁도 서로 공유하면서, 다른 분야 사람들 시야 빌려보는 저녁 어때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