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로컬의 광어 세꼬시

4/11(금) 19:00 · 세꼬시 · 정원 3명 · 동행원 '병준🎸'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여기 정말 로컬 맛집입니다!!!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 함께 가요!!!" 길동 사거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세꼬시'는 강동구 진짜 로컬들만 아는 숨은 광어…

일시: 4/11(금) 19:00

장소: 세꼬시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427)

제안: 병준 (서버 인프라 엔지니어)

seoul, 식사·맛집

동행원 '병준🎸'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여기 정말 로컬 맛집입니다!!!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 함께 가요!!!" 길동 사거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세꼬시'는 강동구 진짜 로컬들만 아는 숨은 광어 세꼬시 노포예요.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요? 아뇨. 건강식입니다. 광어 세꼬시 한 접시에 신선한 야채가 듬뿍 나와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요즘 야채값이 많이 올랐는데도 오히려 더 풍성하게 준다는 게 단골들의 증언, 이정도면 진짜 건강식(?) 아니겠어요. 세꼬시를 다 먹어갈 때쯤 매운탕에 밥 한 공기 말아먹으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된답니다. 강동에서 세꼬시는 이곳을 따라갈 곳이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확실한 로컬의 추천이니 믿고 떠나보시죠.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나봅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동행원 병준🎸 서버 인프라 엔지니어 | 바이오업계 서버 인프라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단백질 연구를 하고 싶었던 제가 IT 쪽으로 오게 된 건 명확함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이었어요. 바이오 실험은 미생물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연구원들이 각자 원하는 환경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버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한 달 전부터 시작한 새벽 수영에 빠져 있어요. 머리가 개운해지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는 락콘서트를 즐겨 다니고 롱보드 타는 것도 좋아했어요. 스케이트보드의 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중이에요. 전에는 다른 사람을 돕는 '산'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먼저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