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금) 19:30 · 컴피 삼각지 · 정원 4명 · 처음 만난 사람과 술 한 잔, 무슨 얘기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주가 맛있으면 대화는 저절로 풀리기 마련이에요. 용산 삼각지의 한 뮤직 와인바에서 만나요. LP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피자나 파스타 같은 안주…
일시: 7/17(금) 19:30
장소: 컴피 삼각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2길 4 2층)
제안: 주주 (브랜드 경험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처음 만난 사람과 술 한 잔, 무슨 얘기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주가 맛있으면 대화는 저절로 풀리기 마련이에요. 용산 삼각지의 한 뮤직 와인바에서 만나요. LP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피자나 파스타 같은 안주에 와인이나 칵테일을 곁들이며 천천히 잔을 기울이는 자리예요. 까르보나라 피자나 살라미 피자처럼 취향껏 골라 나눠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어서 이야기 나누는 틈틈이 젓가락, 아니 포크가 바빠질 거예요. 젊고 캐쥬얼한 분위기 속에서 낯가림은 잠깐 내려두고, 좋아하는 술이나 요즘 꽂힌 안주 이야기로 편하게 말문을 열어보면 어때요. 음악 소리가 적당히 채워주는 틈에 대화는 오히려 더 편해지곤 하니까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