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일) 18:30 · 정희 강남역점 · 정원 4명 · 회사에서, 일상에서 사람 때문에 답답했던 순간 있으셨나요? 혼자 삭이기엔 애매하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러운 관계 고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나누다 보면 의외로 마음이 가벼워지곤 해요. 정답을 주기보다 각자의…
일시: 7/19(일) 18:30
장소: 정희 강남역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5 지상1층)
제안: 아리 (국공립 유치원 교사)
seoul, 자유 주제, 일요일, ko
회사에서, 일상에서 사람 때문에 답답했던 순간 있으셨나요? 혼자 삭이기엔 애매하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러운 관계 고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나누다 보면 의외로 마음이 가벼워지곤 해요. 정답을 주기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들어주는 대화라 부담 없이 꺼낼 수 있는 자리예요. 장소는 강남역 근처 정희 강남역점이에요. 전통 한식에 감각적인 퓨전을 더한 곳으로, 육개장칼국수가 특히 화제인 메뉴예요. 넓고 깔끔한 공간이라 이야기 나누기에도 편안하고요. 따뜻한 국물 한 그릇 앞에 두고 요즘 관계 때문에 힘든 지점, 나름의 대처법 같은 걸 편하게 풀어보면 어떨까요. 처음 만난 사이여도 비슷한 고민이라면 금방 공감대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진행 방식] ① 카페·맥주집·밥집 등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만나요. ② 시작 전에 오늘의 발제와 함께, 요즘 관심 있는 생각이나 경험을 가볍게 소개해요. ③ 오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 고민,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해요. ④ 대화가 끝난 뒤에는 오늘 인상 깊었던 이야기나 느낀 점을 가볍게 나눠요. 잘 말해야 하는 자리보다는, 오늘의 발제를 계기로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에 가까워요! 음료 및 식사 비용은 각자 편하게 1/N로 나눠 결제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