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동네, 마음은 이웃

7/24(금) 19:30 · 피자오 · 정원 5명 · "오래 산 동네인데 정작 편하게 부를 친구는 없다는 것, 공감되세요?" 새로운 도시나 문화에 적응하며 사람을 사귀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죠. 누군가를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혼자 동네를 탐방하는 것도 결국 사람과 연…

일시: 7/24(금) 19:30

장소: 피자오 (서울 용산구 신흥로 15-1)

제안: 고기 (북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오래 산 동네인데 정작 편하게 부를 친구는 없다는 것, 공감되세요?" 새로운 도시나 문화에 적응하며 사람을 사귀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죠. 누군가를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혼자 동네를 탐방하는 것도 결국 사람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일 거예요. 편하게 다가가는 나만의 방식, 이번 기회에 나눠봐요. 해방촌 피자오는 미국식 화덕피자로 소문난 곳이에요. 소스와 토핑을 골라 완성하는 'Make your pizza'가 시그니처인데, 각자 취향껏 조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 물꼬가 트여요. 루프탑 자리에서 피맥 한 잔 곁들이면 분위기는 이미 완성이에요.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어색할 때도 있지만, 결국 사람 좋아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잖아요. 각자 동네에서, 또는 새로운 자리에서 친해지는 자신만의 방식 편하게 들려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