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 압로 갤러리 투어

7/18(토) 16:00 · 화이트큐브 서울 · 정원 4명 · "압구정로데오에 꼭 가는 갤러리가 있어요. 화이트 큐브 갤러리 페로탕 탕 컨텀포러리 아트 오후 4시에 만나 전시보고 이자카야 만카이 압구정점가서 대화 나눠요☺️" 압구정로데오는 갤러리 밀도가 높은 동네인데, 그중에…

일시: 7/18(토) 16:00

장소: 화이트큐브 서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7 1층)

제안: 상민 (증권사 CS담당)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압구정로데오에 꼭 가는 갤러리가 있어요. 화이트 큐브 갤러리 페로탕 탕 컨텀포러리 아트 오후 4시에 만나 전시보고 이자카야 만카이 압구정점가서 대화 나눠요☺️" 압구정로데오는 갤러리 밀도가 높은 동네인데, 그중에서도 꼭 챙겨야 할 세 곳이 화이트 큐브, 페로탕, 탕 컨템포러리 아트예요. 도산대로 골목 안에 모여 있어서 걸어 다니며 세 개의 다른 세계를 하루 만에 볼 수 있어요.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는 올해 구순을 맞은 일본 추상화가 마츠모토 요코의 국내 첫 개인전이 진행 중이에요. 1970년대 핑크 연작부터 2000년대 그린, 블루 시리즈까지, 60년간 빛을 표현해온 화가의 궤적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 놓치기 아까워요. 동양의 수묵 정신과 서양 추상표현주의가 섞인 화면을 보면서 색이 만들어내는 분위기 변화를 같이 짚어보고 싶어요. 화이트 큐브를 먼저 본 다음 페로탕, 탕 컨템포러리 순서로 걸어보면 화이트 큐브의 절제된 색면과 다른 갤러리의 분위기 차이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세 공간을 다 둘러본 후엔 만카이 압구정점에서 각자 눈에 남은 작품이나 공간 구성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동시 입장을 위해 꼭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