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목) 13:00 · 더클라임 문래점 · 정원 4명 · "클라이밍 문래" 490평 규모에 1, 2층으로 나뉜 더클라임 문래점은 지상 암장이라 해가 잘 들고 환기도 잘 돼서 오래 있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벽마다 문제 스타일이 다양해서 손가락 아픈 작은 홀드 대신 코디,…
일시: 7/23(목) 13:00
장소: 더클라임 문래점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63 1동)
제안: 리랑 (행사/방송 프리랜서)
seoul, 운동·스포츠, 목요일
"클라이밍 문래" 490평 규모에 1, 2층으로 나뉜 더클라임 문래점은 지상 암장이라 해가 잘 들고 환기도 잘 돼서 오래 있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벽마다 문제 스타일이 다양해서 손가락 아픈 작은 홀드 대신 코디, 다이노처럼 몸 전체를 쓰는 문제 위주로 즐길 수 있답니다. 혼자 가면 어색한데 같이 가면 완등했을 때 옆에서 리액션 해줄 사람이 생기죠. 초보는 기초 자세부터 천천히, 경험자는 본인 레벨 문제 골라서 각자 속도로 즐기면 돼요.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대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팁 주고받는 분위기라 편하게 스며들 수 있어요. 전신을 쓰는 운동이라 하고 나면 팔, 코어, 하체까지 뻐근한 게 느껴지는데 그 개운함이 은근 중독적이에요. 끝나고 철봉이나 바벨로 가볍게 마무리 운동까지 하면 딱 좋아요. 등록만 하면 암벽화 대여도 되니 준비물 부담 없이 몸만 오셔도 됩니다.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