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목) 19:30 · 심술집 건대입구본점 · 정원 5명 ·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일단 저질러보는 편이신가요?" 커리어를 몇 번씩 갈아타 봤든, 맨땅에 헤딩하며 사업을 키워왔든, 결국 몸으로 부딪혀야 답이 나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죠. 정답이 없어도 일단 해보고 방향을 찾…
일시: 8/6(목) 19:30
장소: 심술집 건대입구본점 (서울 광진구 동일로24길 99 1층)
제안: 재은 (한의원 실장)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일단 저질러보는 편이신가요?" 커리어를 몇 번씩 갈아타 봤든, 맨땅에 헤딩하며 사업을 키워왔든, 결국 몸으로 부딪혀야 답이 나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죠. 정답이 없어도 일단 해보고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 편하게 나눠봐요. 건대 심술집은 아롱사태와 스지가 들어간 전골 하나로 이 동네를 평정한 곳이에요. 진한 사골육수는 100번이든 무한 리필되고, 쌀국수까지 무제한이라 술이 술술 넘어가요. 오향장육이나 감자채전 같은 안주 하나둘 곁들이면 이야기가 끊길 틈이 없어요. 새로운 걸 시작할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요즘은 또 뭐에 꽂혀있는지 물어봐요.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어도 좋아요. 몸으로 배운 것, 시행착오로 얻은 감각,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의외로 재밌더라고요. 편하게 오셔서 술 한 잔 기울이며 나눠봐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