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금) 19:30 · 피공일 · 정원 4명 · 합정(合井)은 원래 조개껍데기가 많던 우물인 '조개우물(蛤井)'에서 유래한 말로, 일제강점기에 글자가 합할 합(合) 자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게 된 서울의 지명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각자의 방식으로 생각을 비우고 있…
일시: 8/7(금) 19:30
장소: 피공일 (서울 마포구 토정로 27 1층)
제안: 세진 (교육 컨설팅)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합정(合井)은 원래 조개껍데기가 많던 우물인 '조개우물(蛤井)'에서 유래한 말로, 일제강점기에 글자가 합할 합(合) 자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게 된 서울의 지명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각자의 방식으로 생각을 비우고 있는 분들을 위한 자리예요. 루틴이든, 취미든 상관없어요. 합정 피공일은 발효와 드라이에이징을 기반으로 일식과 양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차콜바예요. 숯에 구운 도미살에 보리와 쿠스쿠스를 곁들인 도미 쿠스쿠스, 3일간 염지해 구워낸 삼치타파스가 시그니처인데, 술빵 다시마버터와 함께라면 대화가 더 깊어져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빠져있는 것 하나쯤 들고 와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