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일) 18:00 · 오코노미야키식당하나 · 정원 4명 · "말없이 오래 걷다 보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순간, 있으세요?" 이어폰 없이 달리며 생각을 비우든, 몇 시간씩 걸으며 대화를 나누든, 몸을 움직이는 시간 속에서 나를 정리하는 분들 모여요. 빠르게 스치는 대화…
일시: 8/16(일) 18:00
장소: 오코노미야키식당하나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111 1층)
제안: 미현 (공립 유치원 교사)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ko
"말없이 오래 걷다 보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순간, 있으세요?" 이어폰 없이 달리며 생각을 비우든, 몇 시간씩 걸으며 대화를 나누든, 몸을 움직이는 시간 속에서 나를 정리하는 분들 모여요. 빠르게 스치는 대화 말고, 긴 호흡으로 이야기하는 자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편하게 오세요. 건대 오코노미야키식당하나는 오사카 현지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곳이에요. 시그니처인 돼지오징어타마 오코노미야키는 재료가 신선하고 양도 넉넉해서 다같이 나눠 먹기 좋고, 야키소바나 돈페이야키를 곁들이면 테이블이 더 풍성해져요.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이 트여요. 운동으로 머리를 비우는 각자의 방법, 요즘 관계에서 고민하는 지점, 몰입하고 있는 무언가까지. 거창한 주제 아니어도 좋아요, 편하게 말 걸어보세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