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14:00 · 프릳츠 장충점 · 정원 4명 · "책 읽을 의지"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막상 펼치기 어려웠다면, 장충동 프릳츠에서 그 의지를 다시 꺼내볼까요. 한옥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진 공간이라 조급함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곳이에요. 야외 테라스와 조용…
일시: 8/9(일) 14:00
장소: 프릳츠 장충점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11)
제안: 써니 (국어 교사)
seoul, 자기계발·독서, 일요일, ko
"책 읽을 의지"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막상 펼치기 어려웠다면, 장충동 프릳츠에서 그 의지를 다시 꺼내볼까요. 한옥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진 공간이라 조급함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곳이에요. 야외 테라스와 조용한 실내석이 나뉘어 있어 각자 편한 자리에서 읽다가, 잠깐 눈을 마주치고 읽던 구절을 나눠도 좋아요. 커피 산미나 빵 이야기로 가볍게 말을 트다 보면 책 얘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혼자면 몇 장 읽다 휴대폰을 만지게 되지만, 옆에 나처럼 책 든 사람이 있으면 다시 시선이 책으로 돌아가요. 그 정도의 자극만으로도 충분한 오후, 프릳츠 장충점에서 함께 만들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