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숙성회

8/10(월) 19:30 · 바다약방 · 정원 4명 · “한여름밤 같이 편안 무드속에서 숙성회 드실 분!" ‘한 주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 맛있는 숙성회와 가볍게 술 한잔하면서 편안하게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해봐요. 취미나 요즘의 관심사부터 삶을 대하는 생각, 행복했…

일시: 8/10(월) 19:30

장소: 바다약방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11 1층 102호)

제안: 한개 (금융계 회사원)

seoul, 식사·맛집, 월요일, ko

“한여름밤 같이 편안 무드속에서 숙성회 드실 분!" ‘한 주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 맛있는 숙성회와 가볍게 술 한잔하면서 편안하게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해봐요. 취미나 요즘의 관심사부터 삶을 대하는 생각, 행복했던 순간과 소소한 즐거움까지 각자의 풍부한 이야기를 천천히 나눠보고 싶어요. 너무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만남도, 처음부터 무겁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도 아닌, 편안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오늘 처음 만났지만, 다음에 또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오래 이어질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 연남동 소품샵 골목에 자리한 바다약방, 숙성회 하나로 연남동을 평정한 곳이에요. 생선마다 살아있는 식감과 감칠맛, 비린 맛 없이 부드럽게 녹는 숙성회가 이 집의 진짜 실력입니다. 시그니처인 아귀간 소금김밥부터 함께 시작해요. 아귀간 특유의 진한 풍미에 참깨소스 올려 토치로 그을려주는데, 고소함과 불향이 숙성회랑 은근히 잘 어울려요. 여름밤 편안하게 앉아 술 한잔 곁들이기 딱인 조합이에요. 숙성회 사이사이 초대리로 간한 작은 김밥이 함께 나오는데, 회 한 점씩 얹어 먹으면 맛도 좋고 선물 받는 기분이 들어요. 메인만 반짝하는 곳이 아니라 곁들임 메뉴까지 완성도 높아서 끝까지 만족스러운 저녁이 될 거예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