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토) 11:00 · 국립중앙박물관 · 정원 4명 ·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여 여유롭게 관람해요! 관람이 끝난 후 근처 대형 카페나 식당에 방문해서 관람에 대한 이야기나 좋았던 공간등에 대해 이야기해요(선택) 거울못 지나 만나는 국중박, 이번 토요일에 같이 걸어볼까요.…
일시: 8/22(토) 11: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제안: 벨리스 (기업 정보보안담당)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ko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여 여유롭게 관람해요! 관람이 끝난 후 근처 대형 카페나 식당에 방문해서 관람에 대한 이야기나 좋았던 공간등에 대해 이야기해요(선택) 거울못 지나 만나는 국중박, 이번 토요일에 같이 걸어볼까요. 사유의 방에 나란히 놓인 두 점의 국보 반가사유상은 6~7세기에 만들어졌지만 마주하는 순간 시간 감각이 사라지는 공간이에요. 어두운 조명 아래 두 불상의 미소와 자세를 천천히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꽤 긴 여운이 남아요. 같이 가면 좋은 이유는 하나 더 있어요. 지금 특별전시실에서는 태국 국립박물관 유물을 직접 들여온 태국미술명품전이 열리고 있는데, 국내에서 이런 규모로 소개되는 건 처음이라고 해요. 9월 초까지만 볼 수 있는 한시적 전시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아쉬울 것 같아요. 동선은 1층 선사·고대관부터 천천히 흐름을 따라가다 3층 사유의 방으로 올라가고, 태국전은 별도 특별전시실이라 마지막에 들르는 걸 추천해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