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은 가고

8/23(일) 17:00 · 어퍼 을지로 · 정원 5명 · 뜨거운 여름은 가고 “올해 여름,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창 더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유난히 바쁘게 보낸 사람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별다른 일 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낸…

일시: 8/23(일) 17:00

장소: 어퍼 을지로 (서울 중구 수표로12길 16 2층)

제안: 지민 (학생)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ko

뜨거운 여름은 가고 “올해 여름, 어떻게 보내셨나요?” 한창 더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유난히 바쁘게 보낸 사람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도, 별다른 일 없이 평범한 일상을 보낸 사람도 있겠죠. 이번 자리에서는 한 해의 여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각자의 여름을 가볍게 돌아보려고 해요. 이번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이었는지, 새롭게 좋아하게 된 것이 있는지, 아쉬웠던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봐요. 여름에 들었던 노래나 다녀온 여행지, 맛있게 먹었던 음식처럼 사소한 이야기도 좋아요. 그리고 이제 다가올 가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함께 나눠봐요. 꼭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읽고 싶은 책 한 권, 가보고 싶은 곳 하나,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은 일처럼 작은 계획도 좋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각자의 방식으로 잘 보내온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나간 계절을 이야기하고 다음 계절을 기다려보는 시간이에요. 서로 다른 여름을 듣다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취향이나 이야기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정해진 답이나 특별한 여름 이야기가 필요한 자리는 아니에요. “이번 여름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싶어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여름이 어땠는지 편하게 이야기하며 한 계절을 같이 보내주는 시간에 가까워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 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