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토) 18:00 · 횡성한우촌 · 정원 6명 · 가락시장역 근처, 2008년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정육식당 횡성한우촌이에요. 오래된 노포답게 화려하진 않지만 고기 마블링 보면 이유 있는 롱런이란 걸 알게 돼요. 꽃등심이랑 갈비살이 이 집 대표 메뉴예요. 등심은…
일시: 8/22(토) 18:00
장소: 횡성한우촌 (서울 송파구 중대로 24 올림픽훼미리타운상가 1층 135,140호)
제안: 부기 (부동산 금융)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ko
가락시장역 근처, 2008년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정육식당 횡성한우촌이에요. 오래된 노포답게 화려하진 않지만 고기 마블링 보면 이유 있는 롱런이란 걸 알게 돼요. 꽃등심이랑 갈비살이 이 집 대표 메뉴예요. 등심은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담백하고, 갈비살은 쫄깃하면서도 고소해서 두 부위 반반 주문하면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니 눈치 안 보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반찬으로 나오는 부추무침이랑 동치미가 고기 사이사이 입가심으로 은근 중독적이에요. 고기 다 먹은 뒤엔 회덮밥으로 마무리하는 조합도 추천해요. 노포 특유의 투박한 분위기에서 진하게 구워지는 소리 들으며 8월 저녁 함께 보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