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일) 18:00 · 원보양꼬치 · 정원 6명 · "오래 망설이다 드디어 시작해본 것, 있으세요?" 후지산 등반을 벼르고 있는 사람도, 4년 망설이다 캠핑을 시작한 사람도 있죠. 시작하고 나면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은 것들, 각자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건대…
일시: 8/23(일) 18:00
장소: 원보양꼬치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23)
제안: 이서연 (IT개발자)
seoul, 식사·맛집, 일요일, ko
"오래 망설이다 드디어 시작해본 것, 있으세요?" 후지산 등반을 벼르고 있는 사람도, 4년 망설이다 캠핑을 시작한 사람도 있죠. 시작하고 나면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은 것들, 각자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눠봐요. 건대입구역 근처 원보양꼬치는 티비에 나온 맛집보다 맛있다는 평이 자자한 동네 양꼬치 맛집이에요. 고기 질 좋기로 소문난 생양꼬치와 매콤한 마라양꼬치를 함께 시켜두면 대화가 끊길 틈이 없어요. 일이든 취미든, 미루다 결국 저지른 순간의 이야기는 늘 흥미롭더라고요. 후회 없이 끝까지 해보는 성격이든, 매일 되새기는 나만의 주문이 있든 좋아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