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금) 19:30 · 을지나른 · 정원 5명 · "본업 말고, 나만의 낙이라고 부를 만한 것 있으세요?" 전시를 보러 다니거나, 옷을 고르고 몸을 쓰거나, 그 안에서 각자만의 즐거움을 찾는 분들 계실 텐데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몰두하고 있는…
일시: 9/4(금) 19:30
장소: 을지나른 (서울 중구 충무로9길 12 401호)
제안: 에이둔 (IT기업 개발자(리드))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ko
"본업 말고, 나만의 낙이라고 부를 만한 것 있으세요?" 전시를 보러 다니거나, 옷을 고르고 몸을 쓰거나, 그 안에서 각자만의 즐거움을 찾는 분들 계실 텐데요.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좋아요. 요즘 몰두하고 있는 것, 쉬는 날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들 편하게 나눠봐요. 을지로3가 골목의 을지나른은 아늑한 분위기의 와인바예요. 멜론과 하몽이 올라간 브라운 치즈가 시그니처 메뉴로, 와인 한 잔과 곁들이면 대화가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브리치즈구이나 부라타 샐러드도 안주로 잘 어울려요. 일 얘기든 취미 얘기든, 각자 다른 결의 이야기가 오가는 게 이런 자리의 묘미 아닐까요. 편하게 오셔서 서로의 낙을 들려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