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월) 19:50 · 온달집 강남역점 · 정원 4명 · 강남역 도보 4분, 숯불 냄새 솔솔 풍기는 포차에서 편하게 한잔하며 수다 떨 분들 찾아요. 닭다리살에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소주가 술술 넘어간다는 그 조합, 직접 확인해보러 가요. 메뉴 고르는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
일시: 8/24(월) 19:50
장소: 온달집 강남역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27 1층)
제안: 딘 (중식 요리사)
seoul, 자유 주제, 월요일, ko
강남역 도보 4분, 숯불 냄새 솔솔 풍기는 포차에서 편하게 한잔하며 수다 떨 분들 찾아요. 닭다리살에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소주가 술술 넘어간다는 그 조합, 직접 확인해보러 가요. 메뉴 고르는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아요. 꼼장어냐 닭발이냐 취향 갈리는 순간부터 서로 다른 입맛과 성향이 자연스레 드러나거든요. 낯선 사람과 술 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편해지는 게 이런 자리의 매력이죠. 오뎅탕도 꿀맛이라니 술 한잔 하다 출출해지면 국물까지 야무지게 챙겨봐요. 처음 만난 사람들이어도 젓가락 부딪히며 먹다 보면 대화 소재는 끊이지 않을 거예요. 편한 마음으로 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안주에 취하는 저녁 만들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