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수) 19:00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 정원 5명 · "고궁 산책과 근현대미술 관람을 함께 즐겨요 :) "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도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이 조합만으로 하루가 특별해져요. 지금은 이대원 화백의 20주기 회고전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가…
일시: 9/2(수) 19:0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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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산책과 근현대미술 관람을 함께 즐겨요 :) "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도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이 조합만으로 하루가 특별해져요. 지금은 이대원 화백의 20주기 회고전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가 열리고 있어서 타이밍이 좋아요. 법대 출신이지만 독학으로 화업을 이어가 홍익대 총장까지 지낸 이대원 화백, 그의 70년 화풍 변화를 4개 전시장에서 시대순으로 볼 수 있어요. 특히 가로 5m 넘는 대작들이 걸린 4전시장에서는 원색 붓터치로 그려낸 과수원과 들판이 화면 가득 펼쳐지는데, 그 앞에 서면 잠시 말을 잃게 돼요. 관람 순서는 1관부터 차례로 따라가며 화풍이 바뀌는 흐름을 느껴보는 걸 추천해요. [Guide] ➊ 정해진 시간에 장소에서 만나요. ➋ 전시를 함께 보고, 덕수궁을 조금 함께 걸어요! ➌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전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