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토) 15:30 ·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 정원 4명 · ✓ 네이버나 놀티켓에서 구매가능 "맥스시덴토프전시회 함께가요!" 예술은 고귀해야 한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농담을 던지는 전시, 맥스 시덴토프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에요. 광고계 출신 작가가 만든 유쾌한 조각들은…
일시: 8/29(토) 15:30
장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3층)
제안: 홈런볼 (공무원)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ko
✓ 네이버나 놀티켓에서 구매가능 "맥스시덴토프전시회 함께가요!" 예술은 고귀해야 한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농담을 던지는 전시, 맥스 시덴토프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에요. 광고계 출신 작가가 만든 유쾌한 조각들은 웃기면서도 묘하게 뼈 있는 메시지를 남겨요. 가장 기대되는 건 8만 개 퍼즐로 완성되는 거대한 얼굴 작품이에요. 관람객이 한 조각씩 힘을 보태 완성해가는 과정이라 볼 때마다 다른 모습일 텐데, 이번엔 얼마나 채워졌을지 같이 확인해보고 싶어요. 속옷 차림 조각상 앞에서 다 같이 그림 그려보는 코너도 있어서 관람이 아니라 참여에 가까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1챕터부터 7챕터까지 순서대로 걷다 보면 작가 본인 얼굴에서 시작해 우리 동네 표지판까지 시선이 확장되는 흐름이 느껴져요. 순서 지켜서 천천히 보시는 걸 추천해요. 다 보고 나서 어떤 챕터가 제일 웃겼는지, 각자 추구미에 맞는 작품은 뭐였는지 이야기 나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