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화) 19:00 · 오티움 · 정원 4명 · "📚 문제적 책들의 밤 — 읽고, 이야기하고, 팔고, 맛있는 것 먹어요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복잡해진 책, 저자의 논란 때문에 다시 생각해보게 된 책, 혹은 세간의 평가가 엇갈려 직접 읽고 이야기해보고…
일시: 9/1(화) 19:00
장소: 오티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5길 6 3층)
제안: 조이 (브랜드 디렉터)
seoul, 자기계발·독서, 화요일, ko
"📚 문제적 책들의 밤 — 읽고, 이야기하고, 팔고, 맛있는 것 먹어요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복잡해진 책, 저자의 논란 때문에 다시 생각해보게 된 책, 혹은 세간의 평가가 엇갈려 직접 읽고 이야기해보고 싶은 책이 있나요? 각자 ‘논란이 되었던 저자 또는 책’ 한 권을 가져와 종로 북카페 오티움에서 잠시 함께 읽고, 책과 저자를 둘러싼 여러 이슈에 관해 편안하게 이야기해봐요. “작품과 작가를 분리해서 볼 수 있을까?” “논란을 알고 난 뒤에도 이 책을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 “시대가 달라지면 작품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져야 할까?” 누군가를 무조건 옹호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각자의 관점에서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책을 전부 읽어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궁금한 책이나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만 가져오셔도 됩니다. 모임을 마친 뒤에는 함께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요. 이제 소장하지 않아도 될 책이 있다면 직접 판매하고, 그 돈을 보태 근처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가볍게 뒤풀이해요. 꼭 책을 팔지 않아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사실 시간이 너무 늦은 때 먹기가 꺼려지시면 북카페에도 식사메뉴가 있습니다! (카페는 알라딘 중고서점과 1분거리예요) 📍 장소: 종로 북카페 오티움 📖 준비물 논란이 되었거나 평가가 엇갈리는 저자 또는 책 1권 알라딘에 판매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추가로 가져오세요.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재단하지 않고, 다른 의견도 흥미롭게 들어주실 분들과 만나고 싶어요. 무거운 주제도 너무 심각하지만은 않게, 책과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즐겨봐요!"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복잡해진 책, 있으신가요? 종로 오티움에서 각자 논란이 된 저자나 책 한 권을 가져와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작품과 작가를 분리할 수 있을지, 시대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져야 할지 같은 질문을 나누다 보면 혼자 읽을 땐 미처 몰랐던 관점을 발견하게 돼요. 책을 다 읽어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궁금했던 부분만 가져와도 충분히 대화에 낄 수 있어요. 무거운 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