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목) 18:40 · 푸른별주막 · 정원 5명 · "하늘 보세요!! 야장하기 좋은날! 집에 가실건가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급번개 갑니다. 계획? 없습니다. 예약? 없습니다. 대신 술 마실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일시: 9/3(목) 18:40
장소: 푸른별주막 (서울 종로구 인사동16길 17-1)
제안: 바람 (프리랜서 영상 감독)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ko
"하늘 보세요!! 야장하기 좋은날! 집에 가실건가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급번개 갑니다. 계획? 없습니다. 예약? 없습니다. 대신 술 마실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안국역 근처 푸른별주막 앞에서 만나서 앞쪽 야장 자리에 슬쩍 앉아 한잔하려고 해요.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맥주든 소주든 막걸리든 한잔하고, 처음 본 사람들이랑 별 얘기 아닌 얘기 하다가 어쩌다 보면 꽤 재밌는 밤이 되는 그런 자리. 오늘의 모임 철학은 단순합니다. 내일 할 일은 내일의 내가 하고, 오늘의 나는 날씨를 즐긴다. 이번엔 술자리가 메인이라 주량은 적어도 괜찮지만 술을 함께 즐기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갑자기 약속 생겨도 괜찮은 분, 집 가는 길 잠깐 틀어서 한잔하실 분 오세요. 📍 안국역 근처 푸른별주막 앞 집합 🍻 자리 잡히는 대로 시작 이런 날씨에 집에 가면 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