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월) 13:20 · CU 영등포달빛점 · 정원 5명 · "[DEADLINE CLUB] : 할일을 끝장내러 온 미루니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전문 미루니 윤짜이입니다. "미룰떄가지 미룬다"가 모토인 제 대표 약력은 - 등록금 미루다가 , 기한일을 놓쳐서 제적 1회 - 보고…
일시: 9/14(월) 13:20
장소: CU 영등포달빛점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19길 5-4 1층)
제안: 윤짜이 (공간대여업 운영)
seoul, 자기계발·독서, 월요일, ko
"[DEADLINE CLUB] : 할일을 끝장내러 온 미루니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전문 미루니 윤짜이입니다. "미룰떄가지 미룬다"가 모토인 제 대표 약력은 - 등록금 미루다가 , 기한일을 놓쳐서 제적 1회 - 보고서 두달치밀려 회사에서 경위서 작성 7회 - 썸녀와의 연락이 귀찮아서 미루다 썸붕난 경험 4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제 할일 을 미룹니다 왜냐고요? 귀찮잖아요 ㅎㅎ 별거 아니니까, 내일로 미루고 오늘의 5분과 내일의 5분이 똑같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늘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과 [감정]이 붙게 되더라구요 미룬 일에 죄책감이 붙어 프로 회피러가 되는거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 저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더이상 귀찮아서 미룬일을 괴물로 만들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요 오시게 되면 룰은 간단합니다 1. 일하는 시간 내에는 잡담하지 않는다 2. 휴대폰은 쓰지 않는다 3. 끝나고 나서는 각자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제 공간에서 진행하는 만큼 커피부터 , 핫식스 , 레드불, 카페인 대량 구비 해뒀습니다 오셔서 같이 일을 조져보자구요 " 할일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죄책감만 쌓아본 적 있으신가요? DEADLINE CLUB은 그런 미루니들이 모여 진짜로 일을 끝내는 모임이에요. 각자 밀린 과제, 보고서, 회피 중인 일들을 들고 와서 정해진 시간 동안 그냥 하는 거예요. 잡담 없이, 휴대폰 없이 오직 일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 혼자일 때보다 훨씬 덜 미루게 되더라고요. 옆에서 다들 각자의 할일과 씨름하는 걸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움직여요. 카페인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 말고 밀린 일부터 챙겨오세요. 끝나고 나서 각자 어떤 일을 해냈는지 나누는 시간도 있어요. 같은 미루니였던 사람들끼리 서로의 진행 상황을 듣다 보면 다음엔 더 빨리 시작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죄책감 대신 완료의 뿌듯함, 이번엔 느껴보러 오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