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금) 19:30 · 시월 · 정원 5명 · "평소보다 다른 장르에 손이 갈 때 있으세요?" 인문 철학이나 개발 서적처럼 익숙한 분야에서 벗어나 요즘 소설을 시도해보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어떤 책이 계기가 됐는지, 낯선 장르에서 뭘 발견했는지 편하게 나눠봐…
일시: 9/11(금) 19:30
장소: 시월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3 2층)
제안: 소금 (모바일 앱 개발자)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ko
"평소보다 다른 장르에 손이 갈 때 있으세요?" 인문 철학이나 개발 서적처럼 익숙한 분야에서 벗어나 요즘 소설을 시도해보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어떤 책이 계기가 됐는지, 낯선 장르에서 뭘 발견했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합정의 시월은 한식을 베이스로 술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를 내는 곳이에요. 얼큰한 문어 순두부찌개와 산더미 숙주가 올라간 불고기 숙주볶음이 인기 메뉴인데, 기본 안주까지 알차게 나와서 대화하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새벽까지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라 이야기가 길어져도 부담 없어요. 요즘 몰두하고 있는 것,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순간들, 편하게 풀어놓아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