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토) 11:30 · 미국식 방배본점 · 정원 3명 · 동행원 '찰스☕️'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 조금 이른 점심, 미국 감성 가득한 폭력적인 버거집을 다같이 오픈런해봐요! 밥만 먹으면 아쉬우니 특이한 원두를 잔뜩 쓰는 커피숍에서 혈당 떨어질때까지 수다도 떨…
일시: 4/26(토) 11:30
장소: 미국식 방배본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9길 17-2 1층)
제안: 찰스 (바리스타)
seoul, 식사·맛집
동행원 '찰스☕️'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 조금 이른 점심, 미국 감성 가득한 폭력적인 버거집을 다같이 오픈런해봐요! 밥만 먹으면 아쉬우니 특이한 원두를 잔뜩 쓰는 커피숍에서 혈당 떨어질때까지 수다도 떨어봐요. 나른한 주말 오후 활기차게 놀고 싶은 당신, 내 동료가 되어라! " 미국 현지에서 온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의 토시살 버거, 방배동에서 가장 폭력적인 맛집 '미국식'입니다. 72시간 숙성한 토시살 스테이크가 바게트 사이에 가득 들어간 버거는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폭발해요. 바삭한 바게트와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가 환상적인데, 함께 제공되는 트러플 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이면 풍미가 배가 됩니다. 오픈 키친에서 직접 구워내는 고기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버거를 다 먹어갈 때쯤 남은 소스에 감자튀김을 찍어 먹으면 마지막까지 완벽한 미국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답니다! 햄버거만 먹고 헤어지기는 아쉬우니 근처의 "파이브브루잉"에 들려 국내 최초 커피 브로잉도 같이 경험해보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동행원 찰스☕️ 바리스타 | 카페에서 손님들과 대화 나누며 하루를 보내는 바리스타예요. 원래는 작가를 꿈꾸던 문예창작과 학생이었는데, 바깥 활동을 해보고 싶어 바리스타가 되었답니다. 언젠가 여유로워지면 또 다시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평소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과 영화관에 자주 가는데, 영화가 끝나면 3-4시간씩 수다를 떨며 후기 얘기를 하곤 해요. 가끔은 직장인 뮤지컬에 배우로 참여하기도 하죠. 제 자신에게 솔직해지려 노력하는데, 외향적으로 사는 이유도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는 단점까지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싶네요. 앞으로 동행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재밌는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