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금) 19:30 · 신사 낭낙 · 정원 4명 · "원래 하던 일과 다른 방향으로 틀어본 경험, 있으세요?" 플로리스트에서 도시정비로, 순수미술에서 건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진로를 재설계해본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왜 방향을 바꿨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일시: 9/18(금) 19:30
장소: 신사 낭낙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7 지상1층 낭낙)
제안: 썸머로즈 (도시정비사업 컨설턴트)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ko
"원래 하던 일과 다른 방향으로 틀어본 경험, 있으세요?" 플로리스트에서 도시정비로, 순수미술에서 건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진로를 재설계해본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왜 방향을 바꿨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새로 배웠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 낭낙은 현지를 뛰어넘는 맛으로 유명한 아시안푸드 레스토랑이에요. 시그니처인 봉커리 덮밥과 한우 사골 육수로 깊은 맛을 낸 쌀국수가 인기인데, 매일 아침 만드는 수제 짜조까지 곁들이면 대화가 길어질수록 접시도 늘어나더라고요. 일과 진로에 대한 무거운 고민이 아니어도 좋아요. 지금 하는 일을 선택하게 된 계기, 그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가볍게 풀어봐요. 서로 다른 커리어를 거쳐온 사람들의 이야기, 듣다 보면 생각보다 통하는 지점이 많을 거예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