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수) 18:30 · 물고기집 · 정원 5명 · "원래 하려던 것과 다른 길로 와보신 적 있으세요?" 전공이나 첫 직업과는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살다 보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온 경험이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거창한 인생 이야기 아니어도…
일시: 9/16(수) 18:30
장소: 물고기집 (서울 마포구 백범로10길 26 1층)
제안: 문열 (공기업 기획담당)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ko
"원래 하려던 것과 다른 길로 와보신 적 있으세요?" 전공이나 첫 직업과는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살다 보니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온 경험이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거창한 인생 이야기 아니어도 괜찮아요, 지금의 나를 만든 소소한 방향 전환이면 충분해요. 대흥역 근처 물고기집은 경의선 숲길 뷰와 함께 건식 숙성 사시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시그니처인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와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이 특히 인기고, 야키토리 4종 코스로 가볍게 시작하기도 좋아요. 새로운 곳에 발을 들이고,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가는 게 결국 다 비슷한 마음 아닐까요. 각자 어떻게 지금 자리까지 왔는지, 그리고 요즘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지 편하게 나눠봐요. [진행 방식] ① 함께 가고 싶었던 맛집·술집·카페에서 편하게 만나요. ② 음식이 나오기 전, 요즘 관심 있는 이야기나 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소개해요. ③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각자의 취향, 일상,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요. ④ 마무리하며 오늘 좋았던 메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요. 정해진 주제보다, 좋은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시간에 가까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참여해 주세요. 식당·공간의 휴무일이나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 후 참여해 주세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