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앞에서 인생토크

9/21(월) 19:30 · 굽돌집 잠실방이직영점 · 정원 5명 · 요즘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물어본 적 있으세요? 잠실/송파 어딘가, 돌화로에 바람으로 숙성한 고기를 구워 먹는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숙성 삼겹살이나 눈꽃목살처럼 손이 많이 간 메뉴를 기다…

일시: 9/21(월) 19:30

장소: 굽돌집 잠실방이직영점 (서울 송파구 오금로 125 유미빌딩 1층)

제안: 윤수 (CX 매니저)

seoul, 자유 주제, 월요일, ko

요즘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물어본 적 있으세요? 잠실/송파 어딘가, 돌화로에 바람으로 숙성한 고기를 구워 먹는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숙성 삼겹살이나 눈꽃목살처럼 손이 많이 간 메뉴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요즘 하는 고민이 흘러나오곤 하죠. 고기가 잘 구워지는 걸 기다리는 동안엔 괜히 말이 편해지잖아요. 잘 구워주는 곳이라 굳이 신경 쓸 일 없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고 싶은지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정답을 정해두고 나누는 대화가 아니라, 각자의 고민과 생각을 편하게 꺼내보는 자리예요. 비슷한 온도로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한 끼 나누며, 생각지도 못한 힌트를 얻어가실 수도 있어요. [진행 방식] ① 카페·맥주집·밥집 등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만나요. ② 시작 전에 오늘의 발제와 함께, 요즘 관심 있는 생각이나 경험을 가볍게 소개해요. ③ 오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 고민,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해요. ④ 대화가 끝난 뒤에는 오늘 인상 깊었던 이야기나 느낀 점을 가볍게 나눠요. 잘 말해야 하는 자리보다는, 오늘의 발제를 계기로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에 가까워요! 음료 및 식사 비용은 각자 편하게 1/N로 나눠 결제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