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금) 22:00 · 메가박스 코엑스 · 정원 4명 · "어떻게 해야 했을까? 영화보기" 별점보다 여운이 긴 영화, 같이 볼 분을 찾아요. 조현병을 앓게 된 누나와 그 가족의 20여 년을 동생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인데, 일본 개봉 당시 미니시어터에서 55회…
일시: 9/18(금) 22:00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몰 지하2층)
제안: 멀린 (F&B 브랜딩 아키텍트)
seoul, 영화·공연, 금요일, ko
"어떻게 해야 했을까? 영화보기" 별점보다 여운이 긴 영화, 같이 볼 분을 찾아요. 조현병을 앓게 된 누나와 그 가족의 20여 년을 동생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인데, 일본 개봉 당시 미니시어터에서 55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대요.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고요. 꾸며낸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가족의 기록이라 담담한 장면들이 오히려 더 오래 남는 영화예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다큐멘터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보고 나면 누구든 한 번쯤 가족과 돌봄, 그리고 침묵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화 제목처럼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을 서로 나눠보고 싶어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편안하게 감상하고 이야기 나눠요. ----------------------------------------------- 어쩌면 AI가 이렇게 글을 잘 써주었을까요. 초가을, 금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열어보는 심야영화동행. 상영관이 얼마 남지 않아, 코엑스에서 보려구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영화는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도파민이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는 오래 기억에 남아요. OTT에 판매 하지 않겠다고 하고,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혼자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 영화가 마치면, 간단하게 야식(?)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한강에 드라이브를 가도 좋겠어요! (협의) 호스트는 관악구에서 출발을 하고, 차를 이용할 예정이라 동선에 계시면 올 때는 자차로 내려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영화티켓 : 15,000원 이 외 비용은 전부 1/n 입니다. 좋은 좌석을 예매해놓았어요 규모가 작은 관이라 영화에 집중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