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옷은 많은데 입을일이.

9/19(토) 14:00 · 을지로3가역 2호선 10번출구 · 정원 4명 · "혼자 카페가긴 심심해서. 이렇게 날좋은 주말 혼자 카페가긴 심심해서 함께할 동행을 구합니다" 날씨 좋은 주말, 혼자 카페 가기는 왠지 아쉬워서 함께할 동행을 구해요. 을지로 골목 안 숨겨진 아지트 같은 호텔…

일시: 9/19(토) 14:00

장소: 을지로3가역 2호선 10번출구 (서울 중구 을지로3가 335-1)

제안: 홍재 (데이터센터 설계 및 설계관리감독)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ko

"혼자 카페가긴 심심해서. 이렇게 날좋은 주말 혼자 카페가긴 심심해서 함께할 동행을 구합니다" 날씨 좋은 주말, 혼자 카페 가기는 왠지 아쉬워서 함께할 동행을 구해요. 을지로 골목 안 숨겨진 아지트 같은 호텔수선화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려고 해요. 간판도 없이 4층까지 올라가야 찾을 수 있는 공간인데, 문을 열면 레트로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가 반겨줘요. 어둑하고 차분한 조명 아래에서는 이상하게 말도 편하게 나오더라고요. 피스타치오 딸기케이크랑 커피 한 잔 두고 처음 만난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분위기예요. 각자 다른 하루를 보내다 온 사람들끼리 모여 시시콜콜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생각보다 통하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사진 찍기 좋은 구석도 많으니 대화 사이사이 추억도 남겨봐요.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놀러 오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동시 입장을 위해 꼭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