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월) 15:00 · 국립중앙박물관 · 정원 5명 · 박물관 전시기획을 하는 토성입니다. 하늘에 있는 토성 아니고 땅에 있는 토성이에요. 제 소개는 예전 소개라 지금 하는 일과는 조금 달라요. 월요일 휴무를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에서 나온 박물관…
일시: 9/21(월) 15: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제안: 토성 (박물관 유물 관리사)
seoul, 전시·문화생활, 월요일, ko
박물관 전시기획을 하는 토성입니다. 하늘에 있는 토성 아니고 땅에 있는 토성이에요. 제 소개는 예전 소개라 지금 하는 일과는 조금 달라요. 월요일 휴무를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에서 나온 박물관 나들이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전시 설명을 하느냐? 아닙니다. 전시 설명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해설사', '도슨트'라고 하고, 저는 전시를 기획하는 '학예사', '큐레이터'라고 합니다. 게다가 저도 처음 보는 전시이기 때문에, 전시를 설명하면서 전시 관람을 이어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전시를 보다 보면 궁금한 점이 있기 마련이죠. 물어보신다면 아는 선에서는 알려드릴 수 있어요. 물론! 전시를 보러 들어가기 전에 이번에 보려고 하는 전시의 뒷이야기나,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긴 할 거예요. 왜냐면 이 이야기를 듣고 보면 더 재미있으니까요. 세줄요약 1. 박물관 전시기획자와 함께 보는 ‘우리들의 밥상’ 전시 관람(당일발권가능). 2. 전시설명은 어렵지만, 질문엔 대답해드립니다. 3. 늦지 않게 오후 3시! 늦으면 알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