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토) 18:00 · 야끼토리 켄홈 · 정원 8명 · "혹시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타이밍 잘 맞춰서 점프하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왜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냐며 핀잔 받으신적이 있으신 분들을 모아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려고합…
일시: 9/26(토) 18:00
장소: 야끼토리 켄홈 (서울 강남구 역삼로 109 SK허브젠 1층 109호)
제안: 휴버트 (백엔드 소프트웨어 앤지니어)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ko
"혹시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타이밍 잘 맞춰서 점프하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왜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냐며 핀잔 받으신적이 있으신 분들을 모아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려고합니다. 남의말은 귀기울여 듣지 않아도 됩니다. 편하게 본인의 못다한 망상이야기를 공기에게 들려주세요. 제가 주워담아 드릴게요. mbti만 검사하면 N이 90이상으로 나와 주변사람들과 대화가 힘든 사람들을 모아보고싶어요." 엘리베이터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 있나요? 그런 생각으로 주변 사람 지치게 만든 경험, N 90 이상이라 대화가 안 통한다는 소리 들어본 분들을 위한 자리예요. 남의 말은 안 들어도 됩니다. 그냥 본인 못다한 망상만 마음껏 풀어놓으면 돼요. 강남역 골목 안쪽 조용한 이자카야에서 진행해요. 은은한 조명에 시끄럽지 않아서 이상한 소리 해도 옆 테이블 신경 안 쓰여요. 츠쿠네랑 염통꼬치에 하이볼 한 잔 곁들이면서 평소 못 꺼냈던 생각들 편하게 던져보세요. 상대 반응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여긴 다 같은 부류니까요. 같은 부류를 만나는 재미가 여기 있어요. 내 얘기에 누가 더 이상한 얘기로 받아치나 은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고요. 편하게 아무말 던지고 가볍게 헤어지는 자리, 부담 없이 오셔도 됩니다.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동시 입장을 위해 꼭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