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목) 11:00 · 몽촌토성역 8호선 · 정원 4명 · "영월 당일치기를 번개로!" 단종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영월 장릉으로 당일치기 번개 다녀올 분 구해요. 다른 왕릉과 달리 정자각과 봉분 방향이 어긋나 있는데, 그 배치 하나에도 단종의 사연이 담겨 있어서 걷다 보면…
일시: 9/24(목) 11:00
장소: 몽촌토성역 8호선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 383)
제안: 테이 (핀테크 사업개발)
seoul, 야외·자연, 목요일, ko
"영월 당일치기를 번개로!" 단종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영월 장릉으로 당일치기 번개 다녀올 분 구해요. 다른 왕릉과 달리 정자각과 봉분 방향이 어긋나 있는데, 그 배치 하나에도 단종의 사연이 담겨 있어서 걷다 보면 마음이 묵직해지는 곳이에요. 계단을 오르며 만나는 소나무 숲길과 정갈하게 정돈된 능침 풍경이 이곳의 진짜 매력이에요. 9월 말이라 늦더위도 한풀 꺾이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일 것 같아서, 역사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걷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해요. 입구 쪽 정순황후 사릉에서 옮겨 심었다는 들꽃도 놓치지 말고 봐주세요. 능 하나에 이렇게 많은 사연이 얽힌 곳도 드문 것 같아요. 번거로운 일정 없이 가볍게, 단종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하루 보내고 싶은 분들 환영이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