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토) 13:00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정원 4명 · ✓ 인터파크 예매! "미국 회화를 대표하는 화가 웨인 티보의 대규모 회고 전시 소셜링을 가져왔어요. 가벼운 드로잉 부터 독특한 임파스토 까지 그리고 일상적인 사물이나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보며, 작가가 어떤 장면을…
일시: 10/10(토) 13:00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중구 을지로 281)
제안: 민한 (인공지능 개발자)
seoul, 전시·문화생활, 일요일, ko
✓ 인터파크 예매! "미국 회화를 대표하는 화가 웨인 티보의 대규모 회고 전시 소셜링을 가져왔어요. 가벼운 드로잉 부터 독특한 임파스토 까지 그리고 일상적인 사물이나 풍경을 표현한 작품을 보며, 작가가 어떤 장면을 보았고,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지는 전시입니다. 웨인 티보의 만화가 겸 디자이너에서 자신만의 색채를 가진 화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관람해봐요. 공연관람 후 청계천으로 올라가 천천히 걸은 뒤 을지로 주변 LP커피바를 가려고 해요. 자리 있으면 피즈소셜클럽 을지로..? 전시관람은 약 2시간 생각하는데, 진짜 느리신 분 템포에도 맞출 수 있어요. 전시관람 최장 4시간 경험..세바퀴 돌았... ~~~ 일정: 26.10.03. 13:00 ~ 17:00 (전 후 식사희망 인원있으면 변동!) 비용: 표 각자 예매(현대 예매 필요하시면 디엠주세요) + 나머지 1/N 또는 각자구매 주의사항: - 전시 관람은 약 2시간 생각합니다(평균 1시간 ~ 1시간 30분). 빠르게 관람하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국내 첫 대규모 웨인 티보 회고전 ‘사물의 질서’를 함께 볼 사람을 찾아요. 케이크, 파이 같은 일상 정물부터 두텁게 쌓아올린 임파스토 질감까지, 초기 드로잉부터 마지막 자화상까지 75년 화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디저트를 그린 정물화만 봐도 물감을 얹은 방식이 남달라서, 가까이서 질감을 살펴보고 한 걸음 물러나 색과 배열을 보면 인상이 완전히 달라져요. 만화가 겸 디자이너로 시작해 자신만의 화풍을 찾아간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같은 사물도 어떻게 다르게 그릴 수 있는지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져요. 느리게 보는 편이라 초반 드로잉 구간에서 시간을 넉넉히 쓰고, 후반 풍경・도시 그림으로 갈수록 속도를 붙이는 편을 추천해요. 관람 마치고는 청계천 따라 을지로까지 천천히 걸으며 오늘 본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남은 장면 이야기 나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