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목) 20:00 · 스무치 · 정원 6명 · "용산에 있는 LP바에서 퇴근 후 조용히 음악을 듣고 힐링하실 분을 모집해요"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3분, 목요일 저녁 조용히 음악에 잠기고 싶은 분들께 스무치를 소개할게요. 중앙 턴테이블에서 LP를 한 곡씩 갈…
일시: 10/1(목) 20:00
장소: 스무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26-2 2층)
제안: 대진 (자동차 인테리어 제품 설계)
seoul, 전시·문화생활, 목요일, ko
"용산에 있는 LP바에서 퇴근 후 조용히 음악을 듣고 힐링하실 분을 모집해요"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3분, 목요일 저녁 조용히 음악에 잠기고 싶은 분들께 스무치를 소개할게요. 중앙 턴테이블에서 LP를 한 곡씩 갈아 끼우며 들려주는 선곡이 이 공간의 핵심이에요. 재즈와 팝을 넘나드는 사장님의 음악 취향이 공간 전체에 스며 있어서, 들어서는 순간 밖의 소음이 사라진다는 후기가 많아요. 자리는 바 테이블 중심으로 아담해서 스피커와 가까운 자리에 앉으면 소리에 더 몰입할 수 있어요. 처음엔 조용히 술 한잔 하려던 사람도 어느새 계속 앉아있게 된다는 후기가 여러 번 나올 만큼, 음악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에요. 위스키와 와인 라인업도 다양해서 천천히 잔을 비우며 오늘 하루 지친 마음을 내려놓기 좋아요. 사장님과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는 음악 얘기로 대화가 이어질 것 같아요. 퇴근 후 시끄러운 곳 말고, 조용히 음악 들으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