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한 것의 쓸모

10/3(토) 18:00 · 코올 · 정원 6명 · "무용한 것의 쓸모" -'효율주의자들'의 무용한 취미나 사생활에 대해 딥토크 예정이예요 -음악,영화,문학,미술 등등 -관련 발제를 하나씩 해주세요 -대화에 전통주를 곁들여요 -평소에는 효율을 추구하지만 아름다운 것…

일시: 10/3(토) 18:00

장소: 코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41 2층)

제안: 리브 (의사)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ko

"무용한 것의 쓸모" -'효율주의자들'의 무용한 취미나 사생활에 대해 딥토크 예정이예요 -음악,영화,문학,미술 등등 -관련 발제를 하나씩 해주세요 -대화에 전통주를 곁들여요 -평소에는 효율을 추구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하는 분들 대환영이예요! 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울고 웃으며 자랐고, 클래식을 좋아해 최근까지 피아노를 배웠어요. 전시를 보러다니다 수채화에 빠져 집에 직접 그린 그림이 걸려 있고,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를 정복(?)하겠단 목표를 세운 적도 있어요. 요즘은 문학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꾸준히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제 삶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달까요🤧 효율주의에 빠져 잠시 삶에서 무용한 것들을 밀어두고 살았는데, 각자의 삶에서 아름다움이나 감정을 느끼게 해준 무용한 것들에 대해 맛있는 대화 나누고 싶어요. 코올은 탁주와 증류주 라인업이 다양한 전통주 바이고 한식 베이스의 요리들이 나와요. 창가 자리에 앉아, 쓸모없지만 애정하는 취향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대가 생기길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