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수) 19:30 · 그랜드 조선 부산 · 정원 6명 ·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러닝하기" “천고마비, 살은 말이나 찌라 하세요” * 페이스 : 협의(느린분에 맞춰서 갈 예정) * 거리 : 약 5km * 마치고 치맥(희망시)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 해수욕장 정중앙에…
일시: 10/14(수) 19:30
장소: 그랜드 조선 부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2)
제안: 성근 (공기업 행정담당)
busan, 운동·스포츠, 수요일, ko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러닝하기" “천고마비, 살은 말이나 찌라 하세요” * 페이스 : 협의(느린분에 맞춰서 갈 예정) * 거리 : 약 5km * 마치고 치맥(희망시)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 해수욕장 정중앙에 자리한 그랜드 조선 부산 앞길을 따라 가을바람 맞으며 달리는 러닝이에요. 선선해진 저녁 공기 속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뛰면 낮보다 훨씬 상쾌하게 느껴져요. 해운대역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이 편하고, 백사장을 따라 쭉 뻗은 길이라 페이스 맞추기도 수월해요. 처음 달리는 분은 옆 사람 숨소리에 맞춰 천천히, 자주 달리던 분은 조금 더 치고 나가며 각자 속도를 찾으면 돼요. 달리다 지칠 때쯤 바다 쪽으로 눈 돌리면 야간 조명 받은 파도가 보여서 힘이 좀 풀려요. 옆에서 같이 숨 고르며 오늘 컨디션 이야기 나누다 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걸 느낄 수 있어요. 가을밤 해운대 바닷바람, 같이 맞아봐요. 6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