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 10:50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중구 을지로 281)
사윤 님의 제안 · 광고사진가
✓ 개별 예매가 필요합니다. "웨인 티보전" 케이크와 파이를 그린 화가로 알려진 웨인 티보의 회고전이에요. 초기작부터 100세에 그린 마지막 자화상까지 유화와 드로잉 약 105점으로 75년의 작업을 볼 수 있어요. 그림 속 디저트는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 있는데, 1962년작 '샐러드, 샌드위치와 디저트'가 대표적이에요. 두텁게 바른 물감이 실제 크림처럼 부풀어 오른 질감도 눈여겨볼 만해요. 1965년작 '앉아 있는 다섯 인물'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인물들이 인상적이에요. 같이 보면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작품은 멀리서 한 번, 살짝 옆에서 한 번 보면 물감의 질감이 더 생생해요. 샌프란시스코의 가파른 언덕을 담은 풍경화도 놓치지 마세요. 본인은 팝아트로 불리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는지 나눠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 *전시 관람 후 의견 수렴 후 희망자에 한해 식사 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